▲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버린 쓰레기 투기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 엘리베이터 옆에는 집에서 가지고 나온 쓰레기가 매일 이곳에 쌓여 있다.

누군가 이곳에다 버리는 행위는 정말 싫다.

GTX 공사를 착수한 후 물빛공원 관리를 못하게 되어 그 틈을 이용해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제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널려있는 쓰레기 모습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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