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온> '사자소학 한문교실' 개강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20.06.18l수정2020.06.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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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김수원 한문 지도사가 '사자소학(四字小學) 한문 교실을 개강하였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문 교실을 연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배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한문 교실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

▲ 김수원 한문 지도사가 강의하는 모습1.

권하는 글

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로학난성)하니 : 소년은 늙기 쉽고 배워서 이루기는 어렵나니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하라 : 일분 일초의 시간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부모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하며 임금에 충성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이것이 천성이니 순리대로 함은 있고 억지로 함은 없다.

<서당 교육의 장점 >

1) 삼도학 : 구도, 목도, 심도, - 학문에 이르는 방법으로서 입으로 익숙히 읊고 눈으로 익숙히 읽으면서 머리로 뜻을 생각하여 마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2) 인성 공부 : 공부 그 자체가 수행으로 예절과 인내, 그리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도리를 공부하게 된다.

3) 경쟁을 자신과 하게 하여 멀리 내다보는 공부를 하게 된다.

4) 사고력 즉, 자기 생각과 옛 성현의 지혜를 살피게 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한자의 구성부터 한자, 한문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알기 위한 노력이 과학을 이해하는 것과 같이 머리를 움직이게 했다. 즉 한자 한문 교육이 인간의 지능을 개발하고 창의력을 기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김수원 한문 지도사가 강의하는 모습2.

<한자가 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한자 교육의 혁명의 저자 이시이 이사오 교육학 박사의 주안점

1) 한자는 어려서 일찍 배울수록 좋다.

2) 한자를 어릴 적부터 익히면 좌우의 뇌를 모두 사용하므로 표음문자만 배우는  어린이보다 뇌가 발달한다.

3) 어려서 잘 배운 것은 여간해서 고쳐지지 않는다.

4) 쉬우니까 먼저 가르친다는 것은 언뜻 보아 아이를 위한 것이지만 대단한 부담이다.

5) 한자 구조를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학습하면 쉬운 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6) 언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확실하게 알려는 생각이 든다.

7) 판서는 주의력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 (음성만으로 하는 학습보다 6배 효과)

 

*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의 저자 페스트라이쉬(미국태생),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가까운 미래에 국제공용어는 영어와 중국어로 양분될 것이며 지금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보다 많다.

서양에서는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父 生 我 身 (부생아신) -- 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게 하시고

母 鞠 吾 身 (모국오신) -- 어머니께서 내 몸을 기르셨다.

腹 以 懷 我 (복이회아) -- 배로 나를 품으셨고

乳 以 哺 我 (유이포아) -- 젖으로 나를 먹이셨다.

멋진 인생을 위하여!

청년의 미래를 위하여!

좋은 환경의 어른이 되기 위하여!

편집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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