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행사]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제정 촉구대회

안재영 주주통신원l승인2020.06.20l수정2020.06.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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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2000년 6월 15일, 조국 분단 55년 만에 남북 두 정상들이 만나 “조국의 변함없는 이정표”를 아래와 같이 굳게 합의하였다.

하나 –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만들어 간다.

하나 –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간다.

하나 – 남북 협력을 통하여 민족 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다.

2000년 6.15 공동선언과 2007년 10.4 공동선언 그리고 2018년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군사합의 등, 20년이 흐른 오늘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실행 결과가 없는 것에 대해 남북 그리고 우리 모두는 깊은 반성과 새로운 굳은 결의를 해야 한다.

분단과 대립의 지속은 남과 북 모든 민중들에게 큰 고통만 주고 있을 뿐 이다. 남북 모두가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원하는 이상, 남과 북은 더 이상 눈치 보기와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

촛불 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는 역사상 가장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준 국민들의 민의를 생각하여 남북관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된다. 남북통합과 공영을 위한 평화와 교류 협력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한민족의 명령이요, 시대의 지상 과제이다.

평화가 경제다. 평화 없이 번영과 발전은 없다. 더 이상 합의나 공동선언은 의미가 없다. 남북이 약속한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자.

5.24조치를 즉각 해제하고,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4.27 남북정상회담과 9.19 군사합의를 준수하는 법률안을 속히 제정하라.

북측에도 충언한다. 미워도 핏줄이 낫다. 너무 멀리 ‘ 루비콘 강 ’을 건너지 말고, 우리민족끼리 새로 시작하자. 김정은 위원장이 존엄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을 모독하거나 비난하지 말라. 상대방에 대한 원색적 비난은 남과 북이 발전과 평화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함께, 우리 민족끼리 새로 시작하자. 우리는 아래와 같이 8천만 한민족의 이름으로 우리의 다짐을 천명한다.

 

우리의 다짐

“지역 상권 다 죽이는 대북전단 살포 강력히 규탄한다.”

“민통선 영농출입 가로 막는 대북전단 살포 반대한다.”

“불안해서 못 살겠다.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을 신속히 제정하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자를 엄히 엄단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4개 공동선언을 신속히 비준하라.”

“남북공동선언 이행하여 평화 번영 이룩하자.”

 

1. 촉구대회 장 소 : 오두산 통일전망대 앞 장준하 공원

2. 시 간 : 2020년 6월 22일 오후 5시

4. 참여단체 : (사)겨레하나파주지회/(사)헤이리평화위원회/파주시이장단연합회/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임진강상인연합회/민통선통일촌주민회//파주민주시민연대/영토문화관독도/남북교육연구소

3. 연락처 : 안재영((사)겨레하나파주지회장010-6265-4321)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안재영 주주통신원  doore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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