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찌꺼기
더위에
시원한 커피나 음료수 한 잔!
속이 시원하고
멋과 낭만이 가득하다.
목을 싱그럽게 하고
마음을 찡하게 한 그 한 잔.
그 맛과 멋
무엇에 비길 수 있으랴.
그런데
그 뒤태가 씁쓸하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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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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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시원한 커피나 음료수 한 잔!
속이 시원하고
멋과 낭만이 가득하다.
목을 싱그럽게 하고
마음을 찡하게 한 그 한 잔.
그 맛과 멋
무엇에 비길 수 있으랴.
그런데
그 뒤태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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쵤영장소가 한적한 곳이라 외각지역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