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문고>옛날 물품 경매현장을 가다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20.07.24l수정2020.07.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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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인사동 주변에서 옛 물품들이 즐비하게 진열해 놓고 경매를 하고 있다. 옛날물품들은 사고파는 것이다. 옛 물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격월로 열리는 이 경매장소로 모여든다. 이날 오후 3시 인사동 화봉문고에서 열리는 제61회 현장경매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필요한 물건이 나오면 적정가격에서 번호 팻말을 들어 의사를 나타내면 경매진행자가 번호를 호명하여 낙찰한다. 보통 경매 가격은 50,000원부터 경매가 시작 되고, 백만 원 이하에서 주로 낙찰이 이루어진다. 경매 위탁수수료는 낙찰가의 5%~12%, 낙찰 수수료는 5%~15%선이다.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제62회 경매 안내

①출품 마감일 : 2020년 8월 14일(금)

②경매일 : 2020년 8 월 22일 오후 3시

③참가 자격은 : 경매출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경매 응찰은 화봉닷컴 회원과 일반회원 및 기타 등록회원(현장에서 회원등록 가능)

④출품자료 : 고서, 고문, 시, 문학, 고지도, 고미술품, 근현대자료, 외국도서, 근현대미술품(도자기. 조각. 사진. 서예. 민화. 레코드. 영화. 포스터)등으로 예약 하면 된다.

한국이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문화는, 구텐베르크보다 이전에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책을 인쇄한 출판인쇄문화이다. 금속활자 인쇄기술의 발명은 세계 최고의 기술로서 최신의 주조기술과 잉크제조기술이 결합한 것이다. 이는 아날로그세상에서 디지털발상의 혁신으로 인쇄문화를 바꾼 한민족 창조정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자료가 인사동 화봉문고에서 전시되고 있다.

▲ 고전 화봉 문고

 

▲ 현장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 고전 필사본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 고전 필사본 책자 전시하고 있다.

 

▲  수목화 그림 장면

 

▲ 金 俊 根의 솟대쟁이 패 장면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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