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床異夢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20.07.28l수정2020.07.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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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 버튼이 없는 선전물 알림판

통일로 박석고개 밑 횡단보도 옆의 전주에는,  은평구에서는 잘살기 위한 구호를, 장애 버튼 설치업체에서는 은평구호를 버튼 장치로 가려서 글이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한 곳은 은평구이고 또 한 곳은 장애자가 사용할 수 있는 스톱 스위치버튼 관리 업체이다.

먼저 은평구에서 전주에 교육에 필요한 선전 문구를 게시하였고, 한 쪽은 그 곳에 공교롭게도 교육 문구 위에 스위치버튼을 설치하여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 행정은 서로 협치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시민은 눈에 보이고 작업하는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인다, 고로 시민은 답답하다.

▲ 시각장애인 버튼 설치로 광고가 보이지 않음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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