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6) 학생 자치와 초등 혁신학교에서의 ‘어린이 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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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학교는 제왕적 교장의 힘을 빼고 교육 3주체가 주체로 서야
- 새롭게 더듬어 세워가는 서울형 혁신학교 교육비전
- 수업(授業)인가 학습(學習)인가? 혁신학교와 '배움의 공동체'
- 9단계 교육과정에 의하여 운영되는 양평 조현초
- 혁신학교, 굳어 있는 학교들 뒤흔들 진앙지 역할 기대
- 수학여행지 선정과 일정도 ‘어린이다모임'을 통하여 추진하다
- 수학여행에 얽힌 이야기들
- 자치 단위별 열띤 논의 끝에 만들어진 '어린이 생활 규정'
- 학부모들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혁신학교의 노력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1>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교육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4> 서울형 혁신학교의 규정, 정신, 상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5> 혁신 신은초의 교육 비전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6> 혁신 신은초의 교육 방향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8> 서울 신은초의 교육 비전과 방향, 상, 목표 등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20> 자기주도적이면서 소집단 협업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협동학습 방식의 교육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21> 문화예술과 생태 감수성, 창의와 돌봄의 교육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24> 학교 숲에서 자연과 시를 공부하는 아이들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28> 교사가 모든 걸 알아야 교육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31>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 사랑하게 된다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32> 이제는 <노동>도 학교에서 교육이 되어야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33> 세월호 1주기를 맞아서 했던 다양한 추모 활동
-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34> 학부모와 어린이가 주도한 '환경의 날' 캠페인
김광철 주주통신원
kkc08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