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네가 지고 도적질은 내가 하마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keun728@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밥보샘의 생생 살기 기사더보기 나무 이야기 (5) 나무 이야기 (4) 나무 이야기 (3) 나무 이야기 (2) 나무 이야기 (1) 관련기사 5개보기 키워드 #나무 이야기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keun72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이화여대에 드리는 공개서한 ‘조선일보 처벌’을 입법하는 국회로 ‘이야기’를 간직한 체험과학 창작실험, 빛 튐 아트 21 - 정육면체 만화경 (Photoelastic art 21 - cubic kaleidoscope) 4·10 총선은 촛불시민혁명처럼 <선거혁명>으로 나아가야 다산 묘제에 참석한 뒤 두편의 시를 읊다 -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먹거리 1편 < 떡볶이> 창씨개명한 버러지들 (Ⅳ) 이화여대에 드리는 공개서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정숙 2020-08-08 22:48:51 더보기 삭제하기 무심코 지나치던 나무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면서 나무에 대한 사랑을 새삼 느낍니다. 가을 바닥에 떨어진 은행알들이 무수한 사람들에게 짓밟힐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작은 마음조차 주지 못하고 살던 삶에서 나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글입니다. 최호진 2020-08-02 09:39:05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격하게 동감 합니다 길옆 휀스에도 다 그렇게 필요할때는 쓰고 쓰고나면 버리고 이런세상 참 싫어요 좋은기사 감사해요 주요기사 [대만이야기 152] 내진 설계 건축 현장 [시] 자리물회 먹고싶어 [장영식 포토에세이]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2편 <갈비탕>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약선 탕요리 1편 <삼계탕>蔘鷄湯 홍익인간 정치론<26> 정치・경제・사회 등과 같은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 이해 캘리포니아 이야기 15. '디지탈 디톡스' 여행(1) 재활용 힘든 ‘선거 홍보 현수막’, 거의 없다. 웬 말인가.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이 인이의 필] 우리나라 꽃 <무궁화> 산 딸 기 [은빛자서전 123] 산수연(傘壽宴)을 지난 범부(凡夫)의 짧은 고백 <명시 감상 25> ‘산에 언덕에’ - 신동엽 - (申東曄 :1930~1969) [이 인이의 필] 목련이 필 때면 홍익인간 정치론<25> 홍익인간의 개념관련 범주 구분과 범주별 상대관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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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20-08-08 22:48:51 더보기 삭제하기 무심코 지나치던 나무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면서 나무에 대한 사랑을 새삼 느낍니다. 가을 바닥에 떨어진 은행알들이 무수한 사람들에게 짓밟힐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작은 마음조차 주지 못하고 살던 삶에서 나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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