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중 가끔 비가 개인 날이면

완도항 앞바다 신지도 산은 안개선물을 주었다

 

▲ 멀리 보이는 것이 남 방파재
▲ 신지도의 상산 안개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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