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하여 조업을 나갈 수 없자 모든 배를 피항시키고 다들 텅빈 선창에 모였다.

간단한 음식을 준비하여 한 잔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겨레신문을 깔아 자리를 만들었다.

어려운 시절 겨우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

한겨레신문을 구독하며 얻은 지식이 너무 크다고 말한다.

말하는 걸 보면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한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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