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환 객원편집위원 ethics60@cho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3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2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5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7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8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9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10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11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12-통일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하성환]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13 관련기사 5개보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ethics60@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3월23일 조선일보처벌 시민걷기대회 시골 교회에 울려퍼진 콘서트 [시] 붉은열매 먼나무만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시] 낯선데서 그놈생각 시대 정신을 품은 정치 대인배, ‘조국혁신당’ 벚꽃대전에서 조국이 기사회생할까 3월23일 조선일보처벌 시민걷기대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동호 2020-09-14 11:06:29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 없이 사용했던 단어! 그 교단이 이미 사라졌군요. 학교는 개인과 가정,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배우는 곳인데, 그곳의 한 주역인 선생님들이 지금 군대생활 하는 환경에 있었군요. 당시의 과오를 기록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가르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하성환 통신원의 교단일기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여안당 일기> - 여보, 문경새재 과것길 걷고 왔소! - [이 인이의 필] 우리의 자존심이 되어준 핸드폰 한국 정치를 근본에서 리셋할 ‘조국혁신당’ 46세 남성 주물사업장 용접원 만성 신장병, 직업 관련성 높다 로스앤젤레스 ‘게티 빌라’ 1. 그리스·로마시대의 페리스타일 빌라 [이 인이의 필] 사랑과 애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상서로운 달 상현달 -선거혁명의 빛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이해 7> 홍익인간 개념이 바로 서야 현대 적용이 바로 가능 정치가, 정치인, 정치꾼, 정상배를 분별하는 시민의식 [대만이야기 151] 대만의 사과 값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시 ] 소쩍새는 밤에만 우는가 [이 인이의 필] 우리 민요 아리랑 <여안당 일기> - 봉은사 영각(影閣) 주련(柱聯) 을 다시 읽다 -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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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20-09-14 11:06:29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 없이 사용했던 단어! 그 교단이 이미 사라졌군요. 학교는 개인과 가정,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배우는 곳인데, 그곳의 한 주역인 선생님들이 지금 군대생활 하는 환경에 있었군요. 당시의 과오를 기록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가르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하성환 통신원의 교단일기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여안당 일기> - 여보, 문경새재 과것길 걷고 왔소! - [이 인이의 필] 우리의 자존심이 되어준 핸드폰 한국 정치를 근본에서 리셋할 ‘조국혁신당’ 46세 남성 주물사업장 용접원 만성 신장병, 직업 관련성 높다 로스앤젤레스 ‘게티 빌라’ 1. 그리스·로마시대의 페리스타일 빌라 [이 인이의 필] 사랑과 애정은 무엇이란 말인가 상서로운 달 상현달 -선거혁명의 빛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이해 7> 홍익인간 개념이 바로 서야 현대 적용이 바로 가능 정치가, 정치인, 정치꾼, 정상배를 분별하는 시민의식 [대만이야기 151] 대만의 사과 값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시 ] 소쩍새는 밤에만 우는가 [이 인이의 필] 우리 민요 아리랑 <여안당 일기> - 봉은사 영각(影閣) 주련(柱聯) 을 다시 읽다 - 멈출수 없는 탐욕, 그 자유주의의 끝
그 교단이 이미 사라졌군요.
학교는 개인과 가정,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배우는 곳인데,
그곳의 한 주역인 선생님들이 지금 군대생활 하는 환경에 있었군요.
당시의 과오를 기록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가르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하성환 통신원의 교단일기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