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텃밭의 흙을 퍼가는 사람이 있어 주인이 경고장을 붙여 놓았다.
흙도 텃밭을 일구기 위해 잘 손질하고 정성을 드린 것인데
정성이 깃든 흙에 손을 대면 절도에 해당합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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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텃밭의 흙을 퍼가는 사람이 있어 주인이 경고장을 붙여 놓았다.
흙도 텃밭을 일구기 위해 잘 손질하고 정성을 드린 것인데
정성이 깃든 흙에 손을 대면 절도에 해당합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