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의자에 전부 띄어 앉은 시민들


참 국민들이 질서와 수칙을 잘 지킨다.

'2m 거리두기' 하라면 시행대로 질서를 지키고

'건너 앉기' 표찰이 붙어 있으면

스스로 띄어 앉는 말 잘 듣는 국민이다.
 

▲ 앞에도 옆에도 띄어 앉은 손님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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