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국민들이 질서와 수칙을 잘 지킨다.
'2m 거리두기' 하라면 시행대로 질서를 지키고
'건너 앉기' 표찰이 붙어 있으면
스스로 띄어 앉는 말 잘 듣는 국민이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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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국민들이 질서와 수칙을 잘 지킨다.
'2m 거리두기' 하라면 시행대로 질서를 지키고
'건너 앉기' 표찰이 붙어 있으면
스스로 띄어 앉는 말 잘 듣는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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