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오후 1시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토방민속촌 식당에서 식사를 겸한 다과를 나누며 한주회(한겨레신문 주주통신위원회) 총회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주회 전반기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이 세웠습니다.

1) 3월 한겨레신문 주총 취재

2) 4월경.인.강 지역 모임 

3) 5월 경남창녕 우포늪 생태 탐방 및 전국 워크샆

하지만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정부의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행사계획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회원들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마음이 아프고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이번 2020년 총회는 문화공간 온에서 11월 21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1) 2020년 결산내용 보고 

2) 위원장 인사말 및 경과 보고

3) 한겨레 온 소식과 기타 토의

4) 중식 및 친교 활동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한겨레 주주통신원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한주회 전국운영위원회의 참석자 : 최호진 전국운영위원장. 김태평 호남제주지역 운영위원장. 허익배 경인강지역 운영위원장. 권용동 회계담당.

 

▲ 모임끝나고 한주회 운영위원들이 에스카레이터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  운영위원회 회의를 맞치고 고속버스터미널로 지하철역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 한주회 운영위원 총회준비사항 점검하는 모습.

 

 

~ 편집 : 허익배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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