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기자의 인터뷰 기사가 눈에 띈다. 정의당 지지도 상승 관련 기사와 심상정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다. '정의당이 살아야 진보가 산다' 라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정의당 지지도가 창당 이후 최고치인 7%까지 뛰어올랐고 호남에서는 11%까지 올랐다고 한다. "아직도 심상정이냐고? 이제 심상정이다”라는 제목의 21일치 한겨레 이세영 기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정의당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심상정 대표 취임을 계기로 진보 대결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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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동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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