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낮 두 시, 일본대사관 앞. 아베 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해 항의하며 12일 분신한 고 최현열씨의 조문을 왔는데 조문장소인 소녀상을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 일본대사관 앞 펼침막
▲ 일본대사관 앞 펼침막

 

편집=최홍욱 통신원
 

오성근 주주통신원  babsang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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