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에 기사와 사진 올리는 방법입니다. 글 쓰실 때 글자 스타일이나 폰트, 색 등은 고정(디폴트)되어 있는 그대로 놔두시고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와 사진 올리는 방법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OAl1W4FGqMI

설명하는 이: 이동구 에디터, 동영상 촬영: 박현정

[기사쓰기 빨리, 간단히 배우기] http://goo.gl/qQ6YJB


[김미경 편집위원이 알려드리는 기사와 사진 올리기 '알찬 정보']

1. 한겨레:온 (http://www.hanion.co.kr)에 가입합니다

  1) 글쓰기를 하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

  2) 혹 로그인 후 글쓰기가 되지 않는다면 02-710-0128로 전화주셔서 주주확인하시고 기자등업 요청하세요. 

  3) 기자등업이 되면 로그인을 하고 로그인 바로 옆에 있는 마이홈을 선택하세요. 창이 바뀌면서 오른쪽 상단에 기사쓰기 박스가 보입니다. 기사쓰기를 누르면 기사쓰는 창이 나옵니다.

  4) 섹션을 고르는 것이 혼동이 되면 대충 적당한 섹션을 선택해서 글쓰기 하세요. 후에 편집위원들이 가장 어울리는 섹션을 골라 보내드립니다.

2. 한겨레:온 기사등록 페이지에 먼저 글을 쓰지 마세요.
  
1) <한겨레:온> 기사등록 페이지에는 자동저장기능이 없습니다. 간혹 실수로 쓰던 글이 없어질 수 있으며, 작성 시간이 길어질 경우 자동 로그아웃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쓴 글이 다 날아갑니다. 또 잘못된 맞춤법에 대한 보정이 되지 않습니다.

2) <아래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워드>와 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에서 먼저 글을 씁니다.

3) 위 두 프로그램의 좋은 점은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교정해 준다는 겁니다. 잘못 쓴 글은 빨간 줄이 쳐집니다. 물론 고유명사(예, 한겨레:온)도 빨간 줄이 갑니다만 그런 건 무시하시면 되고요. 빨간 줄이 쳐진 곳에서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교정된 글이 보입니다. 그걸 클릭하시면 교정이 됩니다.

깔끔 글쓰기 방법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6201

4) 이렇게 쓴 글은 복사하셔서 <한겨레:온> 기사등록 칸에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문단 간 띄어쓰기도 한 번 점검합니다. 수정할 사항이 없다면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5) 승인신청 하기 : 4)과정이 끝나면 화면이 바뀌고 상단오른쪽에 <기사수정> <삭제> <승인신청> 단추가 나옵니다. 글만 쓰신 경우, <승인신청>을 하시면  기사가 등록됩니다. 참고로 승인신청을 하시면 본인은 기사를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혹 <승인신청> 후 수정을 원하시면 편집진에게 <기자에게 돌려보내기>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기자에게 돌려보내지면 언제든지 기사를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만 기사 출판 후에는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6) ★글 등록 시 주의 사항 ★:

(1) 블러그나 카페의 글을 복사해서 한겨레;온에 올리는 경우, 대부분 연동이 되지 않아 글의 크기나 굵기가 수정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도록 글을 올리실 경우 자신이 쓴 글을 옮긴 후 아래한글에 다시 복사하여 한겨레:온에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2) 관청의 보도자료나 시민단체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낀 기사는 인터넷 검색을 하면 비슷비슷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도자료를 토대로 취재한 기사는 환영합니다. 글 내용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글로 바꾸어주고 사진도 첨부하며 더욱 좋겠죠.

3. 사진을 추가하는 법(PC 버전)

1) 오른쪽 상단에 빨간 박스 <관련사진 추가하기>를 누르세요.

사진은 너무 크면 업로드가 안 됩니다. 사진은 가로가 640으로 올려주시면 편집이 수월합니다. 큰 사진은 올리기 전 사진 크기를 조정해야 합니다. 사진은 한 장씩 올려도 되고, Ctrl 누르고 한꺼번에 여러 장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진 설명을 쓰는 창으로 바뀝니다. 사진 설명이 있다면 간단히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30매로 제한되니 참고하세요.

2) 사진 크기와 화일 변환하는 법 

  (1) 사진이 크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창이 스르륵 닫힙니다. 가로형 사진의 경우 640, 세로형은 480으로 줄여 올려야 합니다. 사진을 줄이기 위한 ‘알씨 꾸미기 프로그램’를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깔고 사진파일에 오른쪽 마우스를 대면 ‘알씨 꾸미기로 보기’가 나옵니다.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고 불필요한 면 자르기, 수평 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알씨 꾸미기’를 많이 활용하세요.

‘알씨 꾸미기 프로그램 다운 받기 (http://www.altools.co.kr/Download/ALSee.aspx)

 (2) 다음 카페에서도 크기 변환이 가능합니다. 다음 카페 글쓰기에서 사진을 등록할 때 크기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가로를 640으로 지정하고 적용하여 사진을 등록한 후 내 PC에 저장하면 됩니다. 

(3) 사진이 bmp인 경우도 등록되지 않습니다. 이 파일을 jpg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알씨 꾸미기'로 변환하는 방법은 사진을 저장할 때 파일형식에서 jpg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음 카페를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카페에 bmp 파일 사진을 올립니다. 오른 사진을 내 PC에 저장합니다. 내 PC에 저장할 때 jpg 파일로 바뀝니다.

(4) ★사진 추가 시 주의사항★ : html 소스로 올리거나 블러그나 카페에 오른 사진을 그대로 복사해서 본문에 올리게 되면 한겨레:온에 사진이 찌그러져(가로 세로 비율이 바뀜) 오르는 경우도 있고 사진이 본문과 맞지 않게 크게 올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편집진이 사진을 다 복사해서 내 pc에 저장한 후 다시 올려야 하므로 사진 작업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기자에게 돌려보내기>하여 보완 요청하게 됩니다.

4.  사진을 글 속에 넣는 법
 
1)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사진을 글속에 넣어야 합니다. 먼저 기사수정 단추를 누릅니다. 글 사이사이 사진을 넣기 위해서는 우선 커서를 사진이 들어갈 곳에 놓은 후 반드시 엔터를 쳐주세요. 그 다음 들어간 사진을 선택하시는 데 왼쪽에 <좌> <중> <우> 세 개의 단추 중 <중>을 선택하시면 사진이 들어갑니다.

(2) 사진 등록 시 주의할 점 : 사진을 글 없이 연달아 올리는 경우 잘못하면 사진이 서로 붙어버립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 한 장을 올리고 엔터를 치고 한 줄 뗀 후 다음 사진을 올려주세요.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리기 전, 맨 아래에 '끝'을 기입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그렇게 사진을 다 올리고 난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자신이 올린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맘에 안 들어 수정하고 싶으면  <기사수정> 버튼을 누르시고 수정하시고, 다 완성되었다 싶으시면 <승인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승인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본인이 수정하실 수 없는 것 아시죠? 그래서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인신청> 누르기 전에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수차례 점검 할수록 글은 깔끔해지고 편집위원의 수고는 덜어집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진을 올리시는 경우 사진 마지막에 ‘끝’을 꼭 써주셔야 합니다. 그럼 기사 등록 과 승인신청 완료!!!

5. 스마트폰에서 글 올리기

‘모바일버전’에서는 로그인은 되나 기사 작성은 할 수 없습니다. 모바일버전 화면 맨 아래에 있는 ‘PC버전으로 보기’로 들어갑니다. PC버전 상단 오른편에 로그인 단추가 있습니다. PC에서 기사 작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사입력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본문 창에 직접 기사를 작성
2)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기 할 경우는 다음 그림 중 3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세 개 중 아무거나 한 개를 선택하면 붙여넣기 창이 하나 뜹니다. 복사한 글을 붙여 넣고 ‘예’을 누르시면 복사한 내용이 본문에 들어갑니다.

사진추가도 PC버전 사진 올리기와 거의 같습니다. 모바일로 사진 올리는 경우 ‘M 관련사진 추가하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단 모바일로는 사진이 한 장씩만 올라갑니다.
 
참고로 글 주소를 복사해서 카톡 등에 보낼 때 사진이 함께 보일 겁니다. 이를 대표사진이라고 합니다. 특정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지정하고 싶으면 사진 위에 대표사진을 클릭하면 글자가 빨강색으로 바뀝니다. 그럼 대표사진이 된 겁니다. PC버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6. 동영상 올리기

<한겨레:온>은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리지 못합니다. 동영상의 ‘소스코드’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스코드를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유튜브 계정이 있어서 동영상을 올린 경우 소스코드 확보가 쉽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아래 공유를 클릭하고 소스코드를 클릭한 후 복사하면 됩니다. 소스코드는 iframe로 시작되어 ‘아이프레임 코드’라 합니다. object 코드도 있는데 이는 PC로 볼 때는 연동이 되지만 모바일로 볼 때는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다음 카페 등에 동영상을 올린 경우입니다. 다음 카페에 동영상을 올리고 플레이를 클릭하면 화면이 뜨면서 오른쪽 위에 화살표가 나옵니다.

화살표를 클릭하면 소스코드가 뜹니다. 복사해서 소스코드를 확보합니다.


이렇게 확보한 소스코드로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첫째 기사등록 창, 두 번째 줄 기사형태에서 동영상을 선택하면 바로 밑에 ‘동영상태그’가 나옵니다. 그곳에 소스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본문에 글도 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동영상이 본문 맨 위로 가고 본문에 쓴 글이나 추가한 사진은 무조건 동영상 아래로 간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이 주가 되고 글이 동영상을 설명하는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쉽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본문 아무 곳이나 자유롭게 동영상을 넣는 방법입니다. 확보한 소스코드를 본문에 넣기 위해서는 기사등록 창 메뉴 맨 오른쪽에 글 입력 방식 ‘소스’를 클릭해야 합니다. 소스를 누르면 소스코드로 입력하게 바뀝니다. 동영상 소스코드를 넣고 싶은 곳에 붙여넣기 합니다.

확인을 누르면 동영상이 문단 사이로 들어갑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문단 사이에 소스코드를 넣는 위치를 잘 보고 지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는  주의사항 :

1. <한겨레:온>에 먼저 글 쓰지 않는다.

2. 사진등록 시 사진 아래 엔터 쳐서 한 줄 떼기 할 것, 마지막 사진 아래 ‘끝’ 쓰기 절대 잊지 않는다.

 

< 한겨레:온>의 카테고리 기사 특성(글 작성 시 참고하세요)

섹션별 기사 특성

1차 섹션

2차 섹션

내 용

나도 한기자

뉴스

보도기사 요건(육하원칙)을 갖춘 새 소식보도기사요건 : 육하원칙 외 간결성, 정 확성, 객관성, 타당성, 용이성 등

스케치

현장 분위기나 느낌을 실은 기사

인터뷰

주주 이외의 모든 일반인 인터뷰

칼럼

시사, 풍속, 사회에 대하여 평한 글

이 사진 한장

자신이 찍은 멋진 사진. 색다른 사진,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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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효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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