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주주여러분,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오곡이 무르익고, 맛난 과일로 풍성한 추석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 추석은 더욱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에게 추석은 더욱 고달프고 외로운 날이기도 합니다. 주주님은 어떠신가요. 아프고 슬픈 이들을 생각하면서 가족들과 벗님들과 정겨움을 나누는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 일동-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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