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마광남 주주통신원

이 섬은 금일도에 속한 섬이다.
이곳 사람들은 낙타섬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섬의 오른 쪽 끝을 보면 이승만 대통령의 앉아 있는 뒷모습과 같다하여 이대통령의 호인 운암바위라고도 한다.

 

마광남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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