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마광남 주주통신원
이 섬은 금일도에 속한 섬이다.
이곳 사람들은 낙타섬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섬의 오른 쪽 끝을 보면 이승만 대통령의 앉아 있는 뒷모습과 같다하여 이대통령의 호인 운암바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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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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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금일도에 속한 섬이다.
이곳 사람들은 낙타섬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섬의 오른 쪽 끝을 보면 이승만 대통령의 앉아 있는 뒷모습과 같다하여 이대통령의 호인 운암바위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