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광남 주주통신원

우리도 모여 사는 것이 좋다

이 그림은 고둥의 군락이다.

지들도 모여 사는 것이 좋다네요.

그런데 우리도 그런가?

이 그림은 홍합과인데 크기가 작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담치라고 부른다.

마광남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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