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매월 25일 전월 등록된 기사(혹은 필진)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2015년 12월 등록된 기사 수는 135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나도한기자(뉴스, 칼럼, 스케치)>에 18건, <이사진 한 장>에 19건, <이야기 사랑방>에 24건, <우리는 주주다>에 4건, <지금 한겨레에선>에 7건, <주주센터>에 3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연재 코너는 전체 60건이 등록되었는데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에 28건, <한겨레 그림판>에 15건, <주주여행길>에 7건,  <온영화 온책>에 3건, <아이를 사랑한다면>에 2건, <한양도성>에 2건, <김상학의 역학이야기에> 2건, <주주그림판>에 1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대부분 코너에서 글이 오른 편입니다.

12월 참여필진은 29명으로 1위에서 5위 등록자 순으로 보자면 이요상 28건, 오성근 15건, 김미경 10건, 김진표 7건, 양성숙 6건입니다.  

12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2016.1.23. 기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양 똑순이, 이요상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전국운영위원장 [1426] 오성근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

2. ‘2016년도 한겨레가족사랑’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924] 이동구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

3. "우리를 한겨레로 이끈 이유는 '양심'" [808] 이동구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

4. 경주문인의 빛나는 작품들 [643] 이미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

5. [도올의 중국일기]에 풍덩 빠지다 2: 중국일기를 읽은 나의 일기 [586] 이미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

6. 난 잘 죽고 (well-dying) 싶다 [555] / 윤은수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

7. 이칠용 주주통신원은 이런 분 [544]/ 김미경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

8. 경주 숨은 그림 찾기 [518] / 김미경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

9. [도올의 중국일기]에 풍덩 빠지다 1: 중국일기를 읽은 나의 일기 [505] 이미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

10. 서민경제의 뿌리 700만 영세자영업자를 살려야 한다 [462] 정재안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

11. 비정규노동자의 집 만든다 [431] 이요상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

12. [12/5 요요천사의 '현장'] [394] 이요상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

13. <한겨레> 창간과 '3김'의 인연 [383] 박준철 한겨레사우회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1

14. 광화문에 흐르는 눈물.. 스미는 피 [378] 김미경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

15. 목조각장 허길량을 소개합니다 [357] 이칠용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

16. 꿈에 부푼 신인들의 등용문 [356] 이미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

17. [12/3 요요천사의 '현장'] [348] 이요상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

18 [정신차려 인터뷰] 추운 겨울이 시작된 날의 서울역 스케치 (2) [340] 정신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

19. [12/29 요요천사의 '현장'] [338] 이요상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

20. 인내심의 한계 [336] 이미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

 

<1월의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진 / 경주문인의 빛나는 작품들 외 4건  

2. 오성근/ 온양 똑순이, 이요상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전국운영위원장

3. 윤은수/ 난 잘 죽고 (well-dying) 싶다

4. 정재안 / 서민경제의 뿌리 700만 영세자영업자를 살려야 한다

5. 정신 / 추운 겨울이 시작된 날의 서울역 스케치 (1), (2)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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