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특별취재팀은 8시 30분 총회장에 모였다. 이른 아침부터 주총장으로 달려온 취재팀에게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가 기다리고 있었다.

▲ 아침 식사하며 주총 취재 방법을 설명 듣는다

 

▲ 잠시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본다

 

▲ 주주님들을 맞을 주주총회장

 

▲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에서 온정이 느껴진다

 

▲ 주주 확인 절차

 

▲ 주총장 한켠에 마련된 한겨레:온 부스

 

▲ 한겨레신문 발전연대 펼침막도 걸리고

 

 

▲ 일찍 오신 이영자 주주님. 안지애 주총 취재원이 첫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좌측 김순희, 우측 김미경 취재원 인터뷰 중. 사이에 정신 서울위원장과 허창무 취재원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민주열사를 위한 묵념

 

 개회선언과 의장인사

 

 영업보고(서기철 한겨레 경영기획부장)

 

 감사보고(장창덕 한겨레 상임감사)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결손금 처리 관련 보고(이현자 한겨레 재경부장)

 

질의하는 정남구 한겨레 우리사주조합장

 

 

▲ 정관 일부 개정(안) 취지 설명

 

경영진과의 대화. 많은 주주님들의 질문이 쏟다지고 경영진이 답변을 하고 있다.

 

 

▲ 경영진의 답변

 

 

 주주총회장 안과 밖 주주총회 특별취재반 주주통신원들 모습

▲ 주총 회의장 안 취재팀원들. 위 좌측부터 안지애, 이미진, 박효삼, 심창식, 최홍욱, 권용동, 김선태 주주통신원

 

▲ 주총장 밖 취재팀원들. 위 좌측부터 정병길, 김미경, 안지애, 김순희, 최호진, 허창무 주주통신원

 주총장 밖 사진은 권용동취재원 사진입니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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