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애독운동 부산 주주·독자클럽’(대표 서금성)이 김의겸 한겨레 정치 담당 선임 기자를 초청해 ‘4.13 총선 전망’에 대해 듣는다. 날짜는 3월 31일(목) 오후 6시 30분, 장소는 부산 초량동 YMCA 강당 18층이다. 김 기자는 사회부장, 정치사회 에디터, 논설위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 확장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모인 이 단체의 회원은 부산과 그 인근 지역의 주주.독자로 이뤄져 있다. 매월 한 차례씩 모임을 갖고 있고 두 달에 한 번 한겨레 기자를 직접 초청해 특강도 듣는다. 이번 특강에 참석하고싶은 분은 손전화 010-4554-7742 (대표 서금성)로 신청하면 된다.

▲ 사진: 22일치 한겨레 신문광고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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