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가 순수한 우리말인 걸 어느 잡지를 보다 알게 되었다. '버찌'에서 '벚'이 되었겠지. 버찌가 일본 말 인줄 알았던 부끄러움을 반성하며 막바지를 향해가는 벚나무를 그려 보았다.

벚나무여 이제 안녕...

▲ 벚나무여! 안녕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