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5월 어느 날,

갈매기 한가로운 제주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비취 빛 바다의 파랑과 함께 나의 낭만도 출렁입니다.

▲ 제주 산책/ 갤럭시노트(ArtRage)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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