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5월 어느 날,
갈매기 한가로운 제주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비취 빛 바다의 파랑과 함께 나의 낭만도 출렁입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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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5월 어느 날,
갈매기 한가로운 제주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비취 빛 바다의 파랑과 함께 나의 낭만도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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