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커뮤니티] 이현종 주주통신원

오늘 전남모임 처음 가졌습니다. 좀 느리지요. 여섯 분 중 네 분이 참석! 장흥 '시루와 콩'에서 두부와 돼지수육에 묵은 김치 감아서 먹었는데 아-휴--맛있었습니다.

계산은 이선혜 주주님이 하셔버렸습니다. 감사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얘기 나누면서 우리들 얘기도 하였지요. 서로 멀리 떨어져 자주는 못 만나지만 최소한 분기별로 한 번씩은 만나서 좋은 얘기 나누자고 했고요.

광주 주주모임과도 같이 모이면 좋겠다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이현종  hhjj55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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