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쓴소리>

"쓴소리" 보다 제안을 드립니다.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코너 설치 필요

한겨레신문 지면 한 켠 에 ‘주주통신원’ 코너를 설치하여, 한겨레온에 올라온 글 가운데 괜찮은 글을 골라 싣는 일이 필요합니다. 코너 운영은 좋은 글의 양을 봐가며 1주일에 한두 번, 코너 크기도 실을 글의 양을 봐가며 정해야겠지요.

그리하면 예상되는 효과는

1.주주가 주인으로 참여한다는 인식을 모든 주주에게 심어준다.

2.주주통신원들이 고무되어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3.이 난의 끝에 출처를 ‘한겨레:온’이라고 표기함으로써, 인터넷 신문 ‘한겨레:온’을 홍보해주는 효과가 발생하며, 회원과 방문자수가 늘어 날 것이다.

아직 전국의 많은 주주들이 '한겨레:온'이 주주들의 매체임을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한겨레를 존재하게 한 주주들이 매주 신문 한 켠에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전히 꺼지지 않는 민주언론의 희망 불씨처럼 주주들끼리도 반가울 것입니다.

 

편집: 이미진 주주통신원 

 

김종근 주주통신원  green27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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