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적인 김정은의 갈지자 행보. 신기루 우병우의 난공불락 세태. 불길한 한진해운의 안개 속 운항. 책임감 없는 지도층의 끝없는 네탓타령 등 우리 주변은 정말 답답함으로 가득합니다.
그래도 추석명절은 동심으로 돌아가
큰 보름달에 웃음을 걸어 가며 ‘웃는 한가위’ 를 만들어 봅시다. ㅎㅎ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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