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이요상 주주통신원

오늘 저녁, 가톨릭뉴스 2014 '지금 여기' 5주년 독자한마당이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산다미아노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5년간의 영상기록을 보고 이바지상과 어울림상 등 수상 후에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올해의 이바지상은 창립 초기의 고동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가톨릭교회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있다면 신자들의 또 하나의 바른 언론 '지금 여기'가 있습니다. 해가 저물기 전 오늘 하루 한상봉 주필을 비롯한 운영진들과 후원자들이 모여 '지금 여기'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