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은 관우가 화용도에서 의리로 조조를 놓아 줄 것을 알았다.

김종운 주주통신원  jongum@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5개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