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가 참 아름다워요.

깜깜한 밤에 까만 귀뚜라미가 아름다운 울음소리로 노래를 부르니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  이건 거꾸로 '백견이불여일문' 이네요. 가을밤 홀로 외로운 보컬 귀뚜라미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편집 : 박효삼 부에디터

김종운 주주통신원  jong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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