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지난 13일(목) 저녁 7시 '문화공간 온'에서 회의를 갖고 안지애 주주통신원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1년. 안 편집위원은 '안지애의 사설&사설'과 여러 칼럼을 썼고 특히 지난 5월 15일 <한겨레> 창간 기념 특집 르포 기사 '오후 5시 편집국 맥박이 요동쳤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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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년문화포럼'의 유회중, 심창식, 김미경 주주통신원을 객원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규정 근거) 한겨레:온 편집규약 제4조 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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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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