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29. 곤괘 이야기

김상학 주주통신원l승인2016.10.30l수정2016.10.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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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공자는 <주역>을 읽은 지 3년 만에 '지천명', 즉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원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역은 동양학의 뿌리라고도 합니다. 동양의 가장 오래된 경전이란 뜻이죠. 주역은 유학에서 말하는 '삼경'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름은 <역경>인데 '주(周)나라시대의 역(易)’이란 뜻에서 <주역>이라고 부릅니다. 얼마 전 한겨레 주주가 된 김상학 주주님은 현재 대학 교육원에서 주역 노자 장자 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양철학 특히 주역에 대해 관심 갖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막상 호기심에 책을 들추면 너무 어려워 곧 덮어버리곤 할텐 데요. 이번 기회에 주역을 쉽게 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상학 주주의 '쉬운 역학(易學)'을 2주에 한 번 연재합니다.

29. 곤괘 이야기

주역 본문(經文)에는 무無 대신 무无로 표현했네요. 두 글자 모두 ‘없다’는 뜻이지만 그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차이가 있네요.

無는 본래 춤출 무舞의 글자와 같은 모양으로 사람이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 하여 ‘춤’의 뜻을 나타내었으나, 가차하여 ‘없다’의 뜻으로 썼다네요. 현상적으로 ‘눈에 보이던 것이 사라져 없어졌다’는 뜻이 강하며, 원글자는 ‘우거질 무橆’의 형태이었는데 진시황(秦始皇)이 분서갱유(焚書坑儒)를 한 후, 이에 대한 반발로 ‘불화(火)를 밑에 넣어 사용했다’는 설이 전해진다네요.

无는 ‘허무한 도道’를 뜻하기도 하고, 사람이 원기(元氣)가 없으면 적막하게 죽게 된다는 뜻으로 원元자와도 통한다지요. 이 无자는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며, 겨울에 만물이 모두 땅 속으로 사라졌으나 그 생명은 살아 있듯이, ‘보이지 않으나 실체가 있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네요.

 

☷                                                                    ☷ <2.重地坤>

 

♠괘사(卦辭)

坤은 元코 亨코 利코 牝馬之貞이니(곤 원형이 빈마지정)

君子의 有攸往이니라(군자 유유왕)

先하면 迷하고 後하면 得하리니 主利하니라(선 미 후 득 주리)

西南은 得朋이오 東北은 喪朋이니 安貞하야 吉하니라                        (서남  득붕     동북    상붕     안정     길)

곤괘의 덕은 한없이 크고 널리 형통함을 상징한다. 암말처럼 유순하고 순종하면서도 정절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군자라면 지키고 나가야 할 덕이다. 유순한 덕을 체득하지 못하고 나서기 좋아한다면, 그가 걷는 길은 혼미할 뿐이요, 겸양의 덕으로 뒤좇아 처신한다면 그가 원하는 대상을 얻게 될 것이다. 서남으로 가서 동류자를 얻는 일은 더없이 좋은 일이지만, 비록 동북으로 가서 동류의 무리를 잃는다 해도 유순하고 순종하는 정절만 지킨다면 역시 행복할 것이다.

 

♠단전(彖傳)

彖曰 至哉라 坤元이여 萬物이 資生하나니 乃順承天이니                      (단왈 지재  곤원    만물    자생      내순승천)

坤厚載物이 德合无疆하며(곤후재물 덕합무강)

含弘光大하야 品物이 咸亨하나니라(함홍광대 품물 함형)

牝馬는 地類니 行地无疆하며 柔順利貞이 君子攸行이라                       (빈마   지류   행지무강     유순이정   군자유행)

先하면 迷하야 失道하고 後하면 順하야 得常하리니                         (선    미     실도      후     순     득상)

西南得朋은 乃與類行이(서남득붕 내여유행)

東北喪朋은 乃終有慶하리니(동북상붕 내종유경)

安貞之吉이 應地无疆이니라(안정지길 응지무강)

곤의 크디큰 음의 기운은 그 무엇도 따를 수 없이 위대하다. 만물은 그 힘을 받아 생을 전개하는 바, 이는 하늘이 베푼 만물 생성의 기운에 순응하기 때문이다. 대지는 중후하여 그 지반 위에 만물을 싣고 있으며, 그 덕은 건덕의 무한한 그것과도 합치한다. 이렇듯, 곤은 널리 포용함이 빛나고 정대하여, 모든 군상은 성장하고 번영하는 것이다.

▲ 사진출처 : 다음 백과사전

암말은 곤덕에 속하는 부류의 것, 무한한 힘을 지니고 대지 위에 산다. 암말이 지닌 덕이 유순하기 때문에 ‘정절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군자가 본받아 실행한 바다. 그래서 ‘군자라면 모름지기 지키고 나가야 할 덕이다. 유순한 덕을 체득하지 못하고 나서길 좋아한다면 그가 걷는 길은 혼미할 뿐이다.’고 한 것이다. 이는 곤도를 잃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겸양의 덕을 지키고 뒤좇아 순응한다면, 그가 염원하는 상대를 얻을 수 있다’ 한 것이다.

서남에서 동류자를 얻으면, 그 동류자와 제휴하고 덕을 지킬 수 있고, 동북에서 동류의 무리를 잃느다 해도 결국은 종당에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가 곤덕의 정절을 지키기만 한다면, 곤도의 무한한 그것처럼 길이 행복할 것이다.

 

♠대상전(象傳)

象曰 地勢 坤이니 君子以하야 厚德으로 載物하나니라                        (상왈 지세 곤     군자이     후덕     재물)

대지의 형태, 이것이 곤괘의 괘상이다. 군자는 이 괘상을 본받아 스스로 그 덕을 돈후하게 하여 만민을 포용한다.

 

♠효사(爻辭)

初六은 履霜하면 堅冰이 至하나니라(초육 이상 견빙 지)

六二는 直方大라 不習이라도 无不利하니라                                  (육이  직방대    불습      무불리)

六三은 含章可貞이니 或從王事하야 无成有終이니라                          (육삼   함장가정     혹종왕사     무성유종)

六四는 括囊이면 无咎며 无譽리라(육사 괄낭 무구 무예)

六五는 黃裳이면 元吉이리라(육오 황상 원길)

上六은 龍戰于野하니 其血이 玄黃이로다(상육 용전우야 기혈 현황)

用六은 利永貞하니라(용육 이영정)

초육 - 서리를 밟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멀지 않아 굳은 얼음을 형성할 시기가 오리라.

육이 - 곤덕은 대지의 형태가 그렇듯이 평직하고 방정하고 광대하다. 이 효는 그 작용은 곧고 법칙에 합치하기 때문이다.

육삼 - 안으로 재능을 지니고 바른 덕을 지키면 언젠가는 밖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혹 때를 얻어 왕사에 좇는 경우는, 그의 밝고 넓은 지혜는 큰 공은 이루지 못한다 해도 유종의 미는 거둘 수 있으리라.

육사 - 주머니의 끈을 매듯,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막는다면, 이렇다 할 탈도, 저렇다 할 칭예도 없을 것이다.

육오 - 노란 치마에 해당하는 상태이다. 크게 길하리라.

상육 - 용이 들에서 싸워, 그 흘린 피의 빛깔이 검누렇다.

용육 - 길이 정절을 지키는 자세로 임하여야 이롭다.

 

♠소상전(小象傳)

초육 - 履霜堅冰은 陰始凝也니 馴致其道하야 至堅冰也하나니라                (초육   이상견빙   음시응야   순치기도     지견빙야)

육이之動이 直以方也니 不習无不利는 地道光也라                             (육이지동  직이방야    불습무불리   지도광야)

 육삼 - 含章可貞이나 以時發也오 或從王事는 知光大也라                     (육삼    함장가정    이시발야   혹종왕사   지광대야)

육사 - 括囊无咎는 愼不害也라(육사 괄낭무구 신불해야)

육오 - 黃裳元吉은 文在中也라(육오 황상원길 문재중야)

상육 - 龍戰于野는 其道窮也라(상육 용전우야 기도궁야)

用六永貞은 以大終也라(용육영정 이대종야)

초육 - 음의 기가 처음으로 응결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기가 순치하면 굳은 얼음을 밟는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육이 - 그 작용은 곧고 법칙에 합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곤덕을 본받기만 한다면 힘들여 익히지 않아도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지도는 너무도 광명하기 때문이다.

육삼 - 안으로 재능을 지니고 바른 덕을 지키면 언젠가는 밖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혹 때를 얻어 왕사에 좇는 경우는, 그의 밝고 넓은 지혜는 큰 공은 이루지 못한다 해도 유종의 미는 거둘 수 있으리라.

육사 - 주머니의 끈을 매듯,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막는다면, 이렇다 할 탈도, 저렇다 할 칭예도 없을 것이다. 근신한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피해가 없음을 말한다.

육오 - 노란 치마에 해당하는 상태이다. 크게 길하리라. 문덕이 내면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상육 - 용이 들에서 싸워, 그 흘린 피의 빛깔이 검누렇다. 곤의 도가 여기에서 궁극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용육 - 길이 정절을 지키는 자세로 임하여야 이롭다. 위대한 종말을 맞자는 의도이다.

<坤卦 이야기>

곤괘坤卦의 중심 인물은 괘사卦辭의 군자君子인데 이는 곧 무왕을 가리키며, 주제는 무왕의 은 정벌이라지요. 곤괘는 무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황하 유역의 드넓은 대지(坤)를 행군하는 것을 소재로 하여, 무왕이 은을 정벌하고 천자의 자리에 오른 역사적 사실을 함축적으로 기술하였다네요.

 처음 출병을 기술함(卦辭) → 재차 출병에서 추운 겨울에 출병함(初六) → 황하의 넓은 유역을 행군함(六二) → 목야에서 싸움을 함(六三) → 군사들이 충성을 다해 전쟁에 임함(六四) → 천자의 자리에 오름(六五) → 무왕의 사후, 동생들이 난을 일으킴(上六) → 주공이 난을 평정하고 오랜 세월 평화로워짐(用六) 등의 내용을 기술한 것이라네요.

곤坤은 괘명이며, 무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황하 유역의 드넓은 대지를 행군하는 효사의 내용에서 취하여 괘명으로 하였다지요. 원元은 크다의 뜻의 대大이고, 형亨은 통하다라는 뜻의 통通이고, 빈牝은 조수鳥獸의 암컷이고, 빈마牝馬는 암말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무왕이 탄 암말을 가리킨다네요. 정貞은 점에 묻는다(占問)는 뜻이고요.

初六 - 이履는 밟는다는 뜻의 천踐이고요. 견堅은 굳다는 고固의 뜻이고요. 견빙堅氷은 굳은 얼음을 말한다네요. 효사에서 서리를 밟는다는 것은 무왕의 출정이 추울 때였다는 말이고, 굳은 얼음이 얼 때 도착한다는 것은 한겨울에 목야에 도착하였다는 말이라네요.

六二 - 곧 무왕이 은을 정벌하기 위해 군사를 거느리고 황하 유역의 드넓은 대지를 행군하는 것을 기술한 것이고요.

六三 - 무왕이 목야에 이르러 은과의 일전을 벌이는 것을 기술하였다네요.

六四 - 무왕이 목야에서 은과의 일전一戰을 벌이는데, ‘어떤 사람’이라는 한 포로를 내세워 당시 무왕의 군사들이 충성을 다해 전쟁에 임하였다는 내용을 기술한 것이라지요.

六五 - 무왕이 은의 주를 정벌하고 드디어 천자의 자리에 오른 것을 기술하였 고요.

上六 - 무왕의 사후, 주공이 그의 동생들의 반란을 평정한 것을 기술하였다지 요. 용들의 싸움은 문언전의 해석처럼 음양의 싸움이 아니라 바로 왕 자들의 싸움을 말한 것이며, ‘그 피가 줄줄 흘러내린다’는 것은 주공이 두 동생의 난을 평정하면서 그 싸움이 매우 힘들고 처참하였다는 것을 기술한 것이라네요.

用六 - 주공이 두 동생의 난을 평정한 후, 주나라는 안정되어 황금시대를 맞 이한 것을 기술하였다지요.

<참고서적>

1.주역 김석진 한길사

2.주역 최완식 혜원 출판사

3.주역 김상섭 지호 출판사

4.주역 서정기 글 출판사

편집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김상학 주주통신원  saram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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