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에 글만 쓰는 방법은 크게 2단계다. 

1단계 : 로그인을 하고 마이홈으로 들어가서 기사쓰기를 누른다.

2단계 : 본문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쓴 후 확인을 누르고 승인신청을 한다.

1단계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한겨레:온> 페이지를 열고 들어가서 로그인을 클릭한다.

창이 바뀌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엔터를 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뀐다.

마이홈을 클릭하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바뀐다. 기사쓰기를 클릭한다.

기사쓰기를 클릭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뀌면서 2단계로 들어간다.

 

2단계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위 본문 빈칸에 글을 직접 써도 된다. 본문에 글을 직접 쓰기 전에 아래한글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먼저 쓰는 것이 좋다.

아래 한글에 글을 쓰는 이유는 잘못된 맞춤법이 교정 된다. 잘못된 곳에는 빨간 줄이 붙는다. 빨간 줄이 붙은 곳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바른 표기가 나온다. 그것을 선택하면 저절로 수정이 된다. 예를 들어보자

여기서 김소연에 빨간 줄이 가 있다. 고유명사라 그렇다. 이건 무시하고 넘어간다. '죽을께'에도 빨간 줄이 가 있다. 여기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죽을게'라고 보인다. '죽을게'가 맞는 맞춤법이다. 그것을 클릭한다. '삼 각형처럼'도 빨간 줄이 가 있다. 이것도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삼각형처럼'이라고 뜬다. 이것이 맞다. 그것을 클릭한다. 다음으로 '둘러본다'와 '시작한다'와 '생각한다'가 모두 빨간 줄이 가있다. 역시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마침표)를 찍은 표기가 나온다. 그것을 누른다. 그러면 이렇게 바뀌게 된다.

이렇게 맞춤법 교정이 다 끝나면 이를 복사해서 한겨레:온으로 가져와 본문에 붙여넣기를 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된다. 만약 아래한글 글을 복사해서 <한겨레:온> 기사 쓰기 본문에 붙여넣기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우선 자신이 사는 동네의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 가서 '컴퓨터 문서작성' 교육을 문의하고 교육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본문을 붙여넣고 섹션을 선택해야한다. 1차 섹션과 2차 섹션을 선택하면 된다. 연재는 건드리지 말 것.

섹션도 선택하고 본문이 다 완성되었다 싶으면, 본문 아래 주황색 '확인'을 클릭한다.

'확인'을 클릭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뀐다. 기사를 한번 더 점검하고 싶으면 '기사수정'을 클릭하고 수정할 것이 없으면 '승인신청'을 클릭한다.

간혹 '승인신청'을 클릭하지 않고 글 노출이 안된다고 속상해하는 경우가 있다. '승인신청'을 하지 않으면 글은 작성자에게만 보인다. 편집위원들은 글 등록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글만 쓰는 경우는 위 과정만 거치면 기사 작성이 완료된다. 자신이 글쓰기 왕초보라고 생각한다면 본문에 사진을 넣는 것은 추후에 해보기로 하고 우선 글부터 써서 올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왕초보를 탈출하여 본문에 사진도 넣고 싶다면, 다음 동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해보면 쉽게 사진을 넣을 수 있다.

기사 쓰기와 사진올리기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Al1W4FGqMI&feature=youtu.be

편집 : 심창식 객원편집위원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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