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죄 2016. 12. 21(수)
살얼음판 걷는
상담사 마음 자리한 꽃씨
불태우고
어미 품 떠나
험한 세상 첫걸음 내민 햇병아리
초등학생 뺨 때리며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기도와 함께 퍼질 때
폭탄 테러 같은
인간 포기한 행동 시궁창에 가두자
편집: 이미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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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위증죄 2016. 12. 21(수)
살얼음판 걷는
상담사 마음 자리한 꽃씨
불태우고
어미 품 떠나
험한 세상 첫걸음 내민 햇병아리
초등학생 뺨 때리며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기도와 함께 퍼질 때
폭탄 테러 같은
인간 포기한 행동 시궁창에 가두자
편집: 이미진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