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 희망 받으세요
온갖 어두움으로 점철되었던 지난 해는 희망이 먹구름에 가려 버렸습니다.
광장의 힘찬 함성을 이어가며 2017년 더 큰 새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2017 더 큰 새 희망 새배 받으세요. ㅎㅎ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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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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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더 큰 새 희망 새배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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