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 희망 받으세요

온갖 어두움으로 점철되었던 지난 해는 희망이 먹구름에 가려 버렸습니다.

광장의 힘찬 함성을 이어가며 2017년 더 큰 새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2017 더 큰 새 희망 새배 받으세요. ㅎㅎ
 

▲ 제목: 새 희망 새배, 그림: 스마트화가 정병길, 도구: 모바일(갤럭시노트프로)에 Artrage(앱) 사용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