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에는

북한산의 상서로운 기운이 더 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 제목: 상서로운 북한산 1, 그림: 스마트화가 정병길, 도구: 모바일(갤럭시노트프로)에 Artrage(앱) 사용

 

▲ 제목: 상서로운 북한산 2, 그림: 스마트화가 정병길, 도구: 모바일(갤럭시노트프로)에 Artrage(앱) 사용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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