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면에 새롭게 한겨레의 주주로 참여한 2000여 분 중 60여 분을 초청행 환영 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는 본사 순회 견학, 정영무 대표이사 인사말, 미르 특별취재팀 인사, 주요 임원, 편집 간부와의 소통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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