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전월 한 달간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을 참작해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취재활동과 그 밖의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취재기사(개념가게, 인터뷰, 현장취재) 필진은 매달 선정 대상이지만 그 외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습니다.

 

 2017년 2월 등록된 기사 수는 123건입니다.

2월 등록 기사를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나도 한기자> 18건 : 뉴스(5) 칼럼((7) 스케치(4) 인터뷰(2)  <이 사진 한 장> 8건  <우리는 주주다> 7건 : 주주행사(3) 주주그림판(2) 나와 한겨레(1) 지역커뮤니티(1)  <이야기 사랑방> 27건 : 아무거나 말하기(4) 여기 이사람(12) 오늘의 단상(3) 새내기 문예마당(4) 동네방네 통신(4)  <지금 한겨레에선> 15건 : 한겨레 그림판(14) 지금 한겨레에선(1)  <한겨레주주센터> 3건 : 주주센터(1) <한겨레:온>소식(2)  연재 코너는 전체 45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 25건  <연재> 20건 : 개념가게(1) 자연의 향기(2) 온;영화 온:책(1) 주주여행길(1) 아이를 사랑한다면(2) 김상학의 쉬운역학(2) 고전의숨결(5) <문화공간:온>이야기(2) [특집] 국정농단게이트(4)입니다.

 

2016년 8월~2017년 2월 등록 카테고리별 기사 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월 기사 수는 129건, 2월은 123건. 2월 기사 등록 수는 1월과 비교해 6건이 줄었네요. ‘[특집] 국정농단게이트'는 2월에도 4건이 등록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상승하던 ’이야기 사랑방’ 등록 기사는 1월 37건으로 최고치에 올랐다 2월 27건으로 10건이나 줄었습니다. 하지만 소카테고리 [새내기 문예마당]에는 2월 동화 2건, 시 2건의 기사가 게재되었고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15건 등록되는 활발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야기 사랑방'이 감소한 반면 ‘나도 한기자’와 ‘연재’의 등록 기사는 소폭 상승하였네요. 이는 국정농단을 논하는 [칼럼] 등록 수와 [여기 이사람], [고전의 숨결]에 지속적으로 연재되는 등록 기사의 영향이라고 보여집니다. 주주들이 참여하는 [주주행사] 코너에는 지난달 3건에 이어 2월에도 3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이 사진 한 장]은 11월 23건에서 12월 17건, 1월 13건, 2월 8건으로 매월 줄어 2월에는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2017년 2월 참여필진은 28명입니다.

지난해는 8월 31명, 9월 20명, 10월 28명, 11월 32명, 12월 37명이었습니다. 2017년 1월의 필진 수는 36명이고 2월은 28명입니다. 1월에 비해 8명이나 줄었습니다. 지난 9월-12월까지는 필진이 꾸준히 늘어 상승세를 보이다 2월에는 대폭 감소하였네요.

2월 필진은 공병훈 김미경 김상학 김선태 김진표 김진희 김태평 마광남 구교윤(대학생기자)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유영아 유회중 이기묘 이동구 이미진 이요상 이현종 이호균 정관홍 정병길 정영훈 정세영(대학생기자) 조정미 최성주 최호진 홍승우입니다.

2월 새로 등장하신 필진은 유영아 홍승우 2명입니다.

 

2016년 8월~2017년 2월 등록 기사 수와 참여 필진 수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2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 (2017. 3. 11 기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뉴스] 김제동, 우리들의 대변인 [692]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

2. [이 사진 한 장] 김평우와 저 강물 [430]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

3. [자연의 향기] [봄꽃 9] 상서로운 향기가 천리까지 '백서향' [325] / 이호균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2

4. [나와 한겨레] "나는 절대 돈 싸들고 무덤 가지 않아..!!" [281]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

5. [개념가게] 서울 서대문구청 앞 '제중원약국' [275] / 최호진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

6. [<문화공간 온:>이야기] ‘문화공간 온’, 2월부터 직능별 위원회 체제 가동 [274]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2

7. [한겨레:온 소식] 2017년 1월 <이달의 필진> 선정 [261] / 양성숙 부에디터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8

8. [칼럼] 냄비가 끓는 것은 냄비 탓이 아니다 [246] / 심창식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

9. [주주센터] 한겨레 14인의 새주주가 말한다 [243]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

10. [자연의향기] [봄꽃 10] 복을 누리며 오래 살라는 ‘복수초’ [228] / 이호균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9

11.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스케치] 2월 25일 촛불집회, 손에 손잡고 나온 가족들 [224]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

12. [특별 인터뷰] "'3시의 다이얼'은 생방송 중", '우리나라 방송 디제이 1호' 최동욱씨 [206]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2

13.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36. 입춘과 택일(擇日) [206] / 김상학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

14.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순둥이 아들 세상 살아남기 26 [202]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5

15. [주주센터] 한겨레신문 주식을 증여하고자 합니다 [200] / 양성숙 부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6

16. [주주행사] 눈이 번쩍, 프랑스 철학 교실 1 [195] / 유영아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8

17.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순둥이 아들 세상 살아남기 25 [187]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3

18. [칼럼]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에 갇힌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183] / 심창식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

19. [지금 한겨레에선] [이 시간] 한겨레 새주주님들을 환영합니다 [179]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7

20.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9. 그의 자녀들(2) [178] / 최성주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5

이밖에, <이달의 필진>선정 및 원고료 지급 (양성숙),  소박한 나라 대만 1: 타이베이 중정공원과 용산사 (김미경),  예술과 윤리라는 잣대 (구교윤 대학생기자,)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8. 그의 자녀들(1) (최성주),  "한겨레 새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24일 새 주주 초청 간담회 열어 (안지애,)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2. 골목대장의 탄생 (김선태),  1987년과 2017년의 간극 (심창식),  '조정미'의 도덕경 7. 굵고 짧게? 가늘고 길게! (조정미),  2월에는 탄핵하자 (김진표),  '조정미'의 도덕경 8. 물 같은 사람 (조정미) 기사가 2월 기사 조회 수 30위권 안에 들어간 기사입니다.

 

 편집위원들이 추천한 기사는 다음 15기사입니다.

1. 니들이 빨갱이를 알아? 원조 서북청년 출신이 '종북', '좌빨'론 자들에게 - 김선태

   주주통신원

2.. 시 - 구멍가게 - 정관홍 주주통신원

3. 돌멩이가 - 김태평 주주통신원

4. 서울 서대문구청 앞 '제중원약국' - 최호진 주주통신원

5. 김제동, 우리들의 대변인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6. 예술과 윤리라는 잣대 - 구교윤 대학생기자

7. 날마다 쓸고 닦아야 깨끗해진다 - 이현종 주주통신원

8. "'3시의 다이얼'은 생방송 중", '우리나라 방송 디제이 1호' 최동욱씨 - 김미경

   편집위원

9. 살아갈수록(어머니의 노래) - 김태평 주주통신원

10.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에 갇힌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 심창식 편집위원

11.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12.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를 시작하다. - 최성주

   주주통신원

12. "한겨레 새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24일 새 주주 초청 간담회 열어 -

   안지애 편집위원

13. 17차 광화문광장의 이색촛불 참가자들 - 김선태 주주통신원

14. 1987년과 2017년의 간극 - 심창식 편집위원

15. 하나의 살인 사건, 이를 둘러싼 수십 가지 이유들 - 한주해 대학생기자

 

2월 <이달의 필진>으로 다음 7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 "'3시의 다이얼'은 생방송 중", '우리나라 방송 디제이 1호' 최동욱씨

김태평 : 돌멩이가

심창식 :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에 갇힌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안지애 : "한겨레 새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24일 새 주주 초청 간담회 열어

정관홍 : 시 - 구멍가게

최호진 : 서울 서대문구청 앞 '제중원약국'

한주해 대학생기자 : 하나의 살인 사건, 이를 둘러싼 수십 가지 이유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양성숙 부에디터  ssooky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