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움츠렸던 꽃망울이 봄의 기운을 받아 서서히 꽃피울 채비를 합니다.
눈쌓인 돌틈 사이로 흐르던 시냇물도 이제는 기지게를 켜고 시원스레 흘러갑니다.
봄을 생각하며 봄의 여신 진달래를 그려 보았습니다.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필진 그림판 기사더보기
관련기사 전체보기키워드
#최창수
최창수 주주통신원
dood1067@hanmail.net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멋. 좋은 그림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