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북쪽에는 아직 꽃망울만 맺혀 있지만 남녘에는 꽃들이 화사하게 피었다.

맺힌 꽃망울이 필 날을 기다리며 벚꽃을 그려 보았다.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최창수 주주통신원  dood10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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