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볼 때 복사꽃인지 벚꽃인지 구별 할 수 없었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보니복사꽃 나무와 벚 나무의 생김새가 다르다. 이제사 새삼 알게 되다니!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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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볼 때 복사꽃인지 벚꽃인지 구별 할 수 없었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보니복사꽃 나무와 벚 나무의 생김새가 다르다. 이제사 새삼 알게 되다니!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봄을 미리 맞이하는 기분,, 설레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