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계사 앞을 지나오고 있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는 절 입구에는 각자의 염원이 다 다르듯 각양각색의 모양의 등이 달려있었다.

여러분도 염원을 담아 등 하나씩 달아보세요~~~

 

양성숙 부에디터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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