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을 위한 여행 '내일로'

망설이지 말고 지금 떠나자 김정윤 대학생 기자l승인2017.05.30l수정2017.05.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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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나면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이 시작되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여행일 것이다. 코레일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만25세 이하 청년들에서 ‘내일로’ 기차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시작될 때부터 방학이 끝날 때쯤에 종료되어 대학생에게 유용한 이용권이다. 판매하는 기간도 매번 다른데 이번 내일로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다.

올해는 작년 내일로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일단 이용 가능한 연령이 늘어났다. 만25세에서 만 29세 이하로 연령이 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내일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에 비해 가격은 인상되었다. 내일로는 5일권과 7일권으로 나뉘어있는데 5일권의 가격은 56,500원에서 60,000원으로 7일권은 62,700원에서 70,000원으로 올랐다. 내일로는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호,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 이용이 가능하다. KTX 이용이 불가능해서 불편해하는 사람들을를 위한 ‘프리미엄내일로’는 평일 중 월~목요일 KTX 이용 시 좌석 지정하여 승차 가능한 티켓도 구매 가능하다. 프리미엄내일로는 5일권은 110,000원이고 7일권은 120,000원이다. 하계 내일로 이용 기간은 5원 29일부터 9월 6일까지다.

내일로로 무제한 열차 이용이 가능하나 전국을 다 돌고 오겠다는 생각은 접어두는 것이 좋다. 열차 시간도 고려해야 하고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을 골라서 그 주변을 둘러보거나 효율적인 루트를 정해서 가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내일로는 무제한 열차 이용이 가능하지만 자유석이나 입석이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길면 힘들 수 있다. 보통 열차는 4호차와 5호차가 자유석을 운영하니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내일로는 혜택이 많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먼저 티켓 발권 혜택이 있다. 역마다 주는 혜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잘 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인터넷으로 구매 시 발권 지역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역이 멀어서 직접 발권을 못 받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내일로 티켓을 제시하면 숙박과 관람권 할인이 된다. 할인이 가능한 곳이 있으니 찾아보고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찜질방도 할인을 해주니 저렴하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찜질방 숙박도 나쁘지 않다.

 

편집: 이다혜 객원 편집위원

김정윤 대학생 기자  kju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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