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 30돌 맞이하여 이제야 웃는다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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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2시 민주 6월 항쟁 30돌을 맞아 서울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610민주항쟁30돌맞이하여 문재인대통령 메세지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첫번째 맞이하는 6월민주항쟁에 '6월의 노래'가 다시 광장에 울려 펴졌다. 동학 농민전쟁으로부터 촛불항쟁에 이르기까지 외세와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웠던 역사적 현장에 있었던 국민들.... 우리가 농민이 되고 독립군도 되고 시민군이 되어 지금 이거리가 위대한 광장이 되었다.

 

시대의 역사적 사실재연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6월 민주항쟁의 기본정신인 민주주의와 민족자주평화통일의 시대 정신을 굿판으로 재연하였다.

 

4월에 혁명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5월광주군 서울역에서, 6월항쟁군 명동성당에서, 3.1만세군은 탑골공원에서, 동학농민군은 수운회관에서, 촛불시민군은 청운동 주민센터에서, 근 현대사 민중투쟁의 역사가 서려 있는 6개의 상징적 장소에서 출발한 무리들이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장과 걸게를 앞세우고 대규모 풍물소리로 거리광장을 뒤덮고 역사 맞이 큰 굿을 벌렸다.

 

동학혁명실천시민행동은 수운회관을 출발하여 인사동과 광화문을 거쳐 시청광장으로 행진하였다. 미대사관앞에서는 '사드가고 평화오라' 구호를 외쳤다.

 

서울 6개지역에서 모여 대동굿을 벌렸고 서울광장에 울려펴지는 풍악소리에 시민들은 둥실둥실 춤을추며 즐거워 하였다.

이어 평화 풍류 예술단의 '100인의 북소리 무예 평화.생명.통일로' 특별 초청 공연이 열렸다.

시민들은 공연보려고 서울광장에 나와 반가운 얼굴들 만나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이날 시청광장에서는 민주주의 꽃이 활짝 피었다. 2017년6월 10일은 민주항쟁 30돌을 맞아 국민이 주인이 되는 기쁨과 환희의 날이었다.

편집: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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