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치유가 되었지만 그 흔적이 너무 크다.

 인간들이여 제발 자연은 그대로 두어라!

아무리 네 몸이 아니라고...

▲ 상처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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