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치유가 되었지만 그 흔적이 너무 크다.
인간들이여 제발 자연은 그대로 두어라!
아무리 네 몸이 아니라고...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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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치유가 되었지만 그 흔적이 너무 크다.
인간들이여 제발 자연은 그대로 두어라!
아무리 네 몸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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