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황'의 한지민속그림전

김미경 편집위원l승인2017.07.02l수정2017.10.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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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황 한지민속그림전>

1. 일시 : 2017년 7월 3일 - 2017년 8월 21일

2.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문화공간 온:'(서울시 종로구 종로 11길 6 / 02-730-3370)

한지 민속그림 작가 라문황은 1985년 대만에 유학 온 한국남성을 만나 1989년 결혼해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다. 대만에 거주하는 김동호 주주통신원으로부터 <한겨레:온>을 소개받아 한겨레 주주가 되었으며, 남편 이은모씨는 한겨레 애독자다.

8년 전부터 한지민속그림을 배우면서 한지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매일 수 시간씩 한지를 만지며 작품을 구상하고 열정을 쏟다 보니,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쳐달라는 제안을 받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몇 안되는 한지민속그림 전문가가 되었다.

그동안 한국과 대만에서 개인전과 공동작품전도 수차례 가졌다. 그녀가 작품을 전시하는 목적은 작품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한지민속그림'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다. 현재 종로에 있는 '문화공간 온:'에서 13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적은 작품 수이지만 한지민속그림의 은은하고 수수한 정취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작가 이력>

1. 2012. 10. 12-15 : 서울 성북구청 성북전시관 개인전

2. 2012. 10. 20-24 : 대만환경보호국 종이예술전 공동전

3. 2015. 1월 7일- 2월 8일 : 台灣鹿港藝文馆個人展(대만루깡예문관개인전)

4. 2015. 6월 :韩国驻台代表部邀请展,新光三越台中馆個人展(한국주대만대표부요청전, 신꽝산위에대중관개인전)

<수상>

1. 2012 <暮歸,모귀> 首爾世界平和美術大展特選(서울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2. 2016 <雙鹊報喜,쌍작보희> 원주한지문화제 特選

편집 : 박효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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