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각공원 난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부모의 보호가 요구된다. 사고없는 고각공원이 되기 위해서 안전요원를 배치하여 안전한 시민공원이 되기를 바란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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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각공원 난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부모의 보호가 요구된다. 사고없는 고각공원이 되기 위해서 안전요원를 배치하여 안전한 시민공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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