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에 이어 '택시운전사'까지 국내 영화 포털 평점 테러와 비판 심각

유회중 객원편집위원l승인2017.07.30l수정2017.07.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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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일간베스트) 게시판 현황


송강호 주연의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내용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을 앞두고 몇몇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수상한 내용들의 글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바로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영화 코너에 '군함도'가 영화가 개봉하는 당일 새벽부터 평점을 1점으로 받는 등의 일명 '평점테러'와 함께 출연 배우들의 악플도 함께 나오고 있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제작사와 팬들의 걱정이 크다.

몇몇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은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군함도에 이어 택시운전사로 간다'는 메시지를 남겨 군함도와 같은 상황을 겪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최근의 ‘군함도’와 과거의 ‘변호인’, ’화려한휴가’등 유독 한국사가 담긴 영화들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어 관람하려는 네티즌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함을 주고 있다.

유회중 객원편집위원  rlrk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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