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인 아버지는 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고 빌었을 텐데...

그럼 이 아이는 무엇을 빌었을까요.

▲ 절하는 아이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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